가수 케이윌(K.will)이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All The Way)'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케이윌은 블랙과 버건디 계열의 모던한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따뜻한 무드 속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가 케이윌이 가진 감성 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담긴 케이윌의 애틋하면서도 쓸쓸한 다양한 모습들이 이번 신보 '올 더 웨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케이윌표 감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작곡가 황찬희, 가수 뮤지,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와 가수 헤이즈, 가수 선우정아 등 막강한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케이윌은 이번 앨범에서 이전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색다른 케이윌의 감성이 담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윌은 '올 더 웨이'에 수록된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보컬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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