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실화?..송혜교·수지, 역대급 친분..서로 향한 '♥'

허지형 기자  |  2024.06.22 15:48
수지-송혜교 /사진=수지 SNS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친분을 자랑했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하얀색 민소매 블라우스에 파란색 모자를 매치했다. 날렵한 턱선의 옆태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흰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송혜교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휴대폰을 들고 수지를 찍어주는 듯한 모습이었다. 송혜교는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향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최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노희경 작가 신작 드라마에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1. 1"월드와이드 핸섬 되찾았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美 CNN·빌보드·포브스 등 글로벌 미디어 '집중조명'
  2. 2방탄소년단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2024 K팝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글로벌 음원킹'
  3. 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선공개 곡, 日 오리콘 1위·美 스포티파이 4위 직행
  4. 4"급사할 수도" 김승수, 최악의 건강 상태 '충격'
  5. 5방탄소년단 뷔, 브라질 시상식 2개 부문 수상..'글로벌 팝 아이콘'
  6. 6인도네시아 팬들에겐 최고의 소식! "신태용 감독님 감사합니다" 2027년 재계약에 환호 보냈다
  7. 7손흥민 재계약해도 '연봉 대박' 힘들다니... 토트넘 한계인가, 팀 주급 1위인데 EPL 30위도 안 된다
  8. 8강우 콜드 선언→팬들도 떠난 그라운드, 왜 이승엽 감독은 쉽게 발을 떼지 못했나 [잠실 현장]
  9. 9'전 여친 고소·사생활 논란' 허웅 "더 이상 입장 안 내겠다, 수사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릴 것"
  10. 10아유미, 본격 딸 육아 돌입 "♥남편과 포옹은 개뿔"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