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8월(28일), 9월(4일, 11일, 18일) 단 4회 출발하는 7박9일 일정으로 1인 799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조기예약 시 출발일 별로 30명에 한해 최대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까지 단 12시간만에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갈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지난 4, 5월 1인 기준 799만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완판(490개 좌석)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그리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유적지로 유명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지지만 직항 항공편이 없어 경유로만 갈 수 있었으나 이번 아테네 직항 특별전세기를 통해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추석연휴를 끼고 갈 수 있어 더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산토리니섬(2박) 및 크레타섬(2박) 일정과 5성급 호텔에서 6박 및 그리스 내 이동 시 현지 국내선 항공(2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3회), 산토리니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1회),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고품격 코스요리 식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관광개발 전속 인솔자와 베테랑 현지 가이드가 함께 동행하여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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