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홍콩 배우 양조위와 다시 만났다.
민희진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민희진이 양조위와 일본에서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었다.
양조위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경이 공연장인 것으로 보아 뉴진스 일본 도쿄돔 팬미팅을 앞두고 이들이 재회한 것을 추측케했다.
민희진은 양조위 외에도 일본 출신 싱어송라이터 리나 사와야마,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만난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뉴진스는 26일과 27일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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