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방탄소년단 진,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돌' 1위

문완식 기자  |  2024.07.10 07:20

방탄소년단(BTS) 진이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돌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제2의 탕후루, 요아정 광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돌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4210표를 획득, 80,18%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막강 인기와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빛나는'이 76%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믿고보는' 9%, '뛰어나다' 7% , '흡입력' 6%, '자유롭다' 2% 순이었다.

진은 아직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눈썹과 크고 또렷한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작고 가느다란 얼굴, 무결점 꿀빛 피부로 지난 달 전역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진의 외모를 분석한 결과, 황금비율을 구현하는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얼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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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 디시에서 꾸준히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진은 앞서 진행된 '부쉐론(BOUCHERON) 광고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아이돌' , '니트 모델에 어울리는 산뜻한 매력의 아이돌' , '신학기 백팩 광고에 잘 어울리는 풋풋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 '스키장에서 만나 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개강 첫날 교양 수업에서 만나고 싶은 호감형 스타', '수능 끝, 수험생 할인 시작! 같이 '롯데월드' 가고 싶은 천진난만한 스타',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요즘 대세 스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지친 시험 기간, 나의 비타민이 되어줄 아이돌은?' 등 다수의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해 탄탄한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진은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운데 초고가 주얼리 초고속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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