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여자)아이들 제치고 '뮤뱅' 1위..NCT127·스키즈·하성운 컴백[★밤TView]

한해선 기자  |  2024.07.19 18:35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그룹 엔하이픈이 'XO'로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금주의 1위가 발표됐다.

이날 엔하이픈 'XO (Only If You Say Yes)'가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1위 후보로 (여자)아이들 'Klaxon'(클락션)과 대결했다.

엔하이픈 선우와 정원은 "저희 정규 2집 첫 1등인데 이렇게 상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엔진, 너무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이날 NCT 127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Meaning of Love)', '삐그덕 (Walk)', 스트레이 키즈 'Chk Chk Boom', 하성운 'Blessed', 엔싸인 'Tiger (New Flavour)' 등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서인아, 2Z, ALL(H)OURS(올아워즈), ENHYPEN(엔하이픈), INI,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n.SSign(엔싸인), NCT 127, STAYC(스테이씨),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VVUP(비비업), WAKER, Weeekly(위클리), 규빈, 다크비(DKB), 드림캐쳐, 하성운,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엄마 된 황보라 "출산, 인생서 가장 잘한 일..추석엔 아들과 첫 장거리 외출" [추석인터뷰]
  2. 2'비혼모' 사유리 "조기 폐경 진단에 극단적 생각도.."
  3. 3前피프티 3인, 컴백은 하고싶고 소송은 알리기 싫고[윤상근의 맥락]
  4. 4'이례적' 손흥민 분노의 작심발언 "실망스럽다, 달라진 게 없다..." 충격적 패배에 고개 '푹'
  5. 5초보 감독이 이정도 차분함이라니... 이범호 감독 "선수 때가 더 흥분됐다, 5강팀 경기 챙겨본다" [수원 현장]
  6. 6'치욕적 졸전' 토트넘 감독, 눈치 없는 망언 "우승한다니까, 두고 봐"... SON은 답답하다는데
  7. 7'40-40 도전 안 끝났다' 김도영, 보름 만에 36호 포! KT 벤자민 상대 130m 솔로 아치 작렬
  8. 8뭘 해도 되는 2024 KIA, 4개월 만의 홈런이 대타 결승포라니... 본인도 놀랐다 "병살타만 치지 말자 했죠" [수원 현장]
  9. 9'보름 만에 36·37호 폭발' 여유 찾은 김도영, 어떻게 타격감 되살렸나 "아버지가 타격폼 조언하던데요" [수원 현장]
  10. 10'2안타 3출루가 아쉽다니' 오타니 50-50 향한 기대가 이 정도, 13경기 앞두고 3G 연속 홈런-도루 침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