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故 김민기 추모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길" 안윤지 기자 | 2024.07.22 11:36 고 김민기, 박학기 /사진=인스타그램가수 박학기가 고(故) 김민기를 추모했다. 박학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하기와 김민기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는 모습이다. 학전 출신인 박학기는 폐관된 학전과 고인을 그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 김민기는 지난 21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8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1위'..18개월 연속 'No.1' 2"오늘도 진이가 먼저 계산" 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셰프에게 식사 대접 '훈훈' 3엄마 된 황보라 "출산, 인생서 가장 잘한 일..추석엔 아들과 첫 장거리 외출" [추석인터뷰] 4'손흥민 침묵' 치열한 북런던 더비 '옐로카드 7장' 쏟아졌다... 토트넘, 아스널과 0-0 '전반 종료' 5"포스테코글루가 방관한 결과" 토트넘, 또 세트피스 참사... '실점 빌미' 로메로, 계속 '사람 놓쳐' 문제다 6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英오피셜 싱글 세일즈+다운로드 차트 상위권 '재진입' 7'비혼모' 사유리 "조기 폐경 진단에 극단적 생각도.." 8"방시혁도 몰라보겠다"..BTS 뷔, 맞아? 터질 듯한 '벌크업' [스타이슈] 9'이례적' 손흥민 분노의 작심발언 "실망스럽다, 달라진 게 없다..." 충격적 패배에 고개 '푹' 10답답한 손흥민 "100% 바꿔야 해" 세트피스 문제 지적... 토트넘, 아스널에 0-1 패배 '하위권 추락'
기획/연재 前피프티 3인, 컴백은 하고싶고 소송은 알리기 싫고[윤상근의 맥락] "정산 0원"..포스트맨 충격 고백, '신촌을 못가' 역주행에도 생활고 [최혜진의 라떼] 탈덕수용소, 이제는 재판부 판단까지 무시하는 건가[윤상근의 맥락] 경쟁작 無..올 추석 극장가엔 왜 '베테랑2' 뿐일까[★FOCUS] 김지원 vs 김혜윤,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女스타는? [스타폴] 방탄소년단 뷔, 바다에 함께 가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엄마 된 황보라 "출산, 인생서 가장 잘한 일..추석엔 아들과 첫 장거리 외출" [추석인터뷰] 前피프티 3인, 컴백은 하고싶고 소송은 알리기 싫고[윤상근의 맥락] 유아인, '마약 초범 구속' 인정 안했다..2심서 집유 노리나 이수혁, 아이돌 데뷔 돕는다..오디션 '프로젝트 7' MC 박명수 시대가 왔다.."명수야 하고 싶은 거 다 하자!"[★FULL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