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2024~2025시즌 1옵션 외국 선수로 KBL 경험이 있는 센터 캐디 라렌을 선택한 데 이어 마이클 영을 추가 영입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마이클 영은 미국 피츠버그대를 졸업한 뒤 프랑스, 이스라엘, 튀르키예(이상 1부) 등 유럽 빅리그에서 커리어를 보냈다. 2022~2023시즌 당시 가와사키 소속으로 정규 시즌 디비전 우승에 기여하며 아시아 리그와 문화에도 적응했다.
한편 2024~2025시즌 KBL은 오는 10월에 개막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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