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은 '퍼리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6월 7일 첫 영상을 올리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호민은 버튜버(버츄얼 유튜버), 가상의 캐릭터 '퍼리펄'을 내세우고 음성 변조를 사용해 방송을 진행 중이다. 채팅창을 통해 참여하는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불구속기소 된 A 씨는 1심에서 벌금 200만 원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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