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은 치어, 섹시 비키니 자태 '명품 몸매' 뜨거운 반응

양정웅 기자  |  2024.08.05 08:27
/사진=박예은 치어리더 SNS 갈무리
박예은 치어리더가 시원하게 뻗은 몸매를 과시했다.

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감기 조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이에 "너무 핫하다", "비키니 섹시해요", "예은씨 이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박 치어리더는 지난해부터 응원단 생활을 시작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를 거쳐 최근에는 K리그 대전 하나 시티즌의 치어리더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박예은 치어리더 SNS 갈무리

베스트클릭

  1. 1치어리더 출신 BJ, 더욱 농염해진 섹시미 대방출 '숨멎'
  2. 2엑소 백현, 마카오 식당서 담배 연기 폴폴..결국 사과
  3. 3뭘 해도 되는 2024 KIA, 4개월 만의 홈런이 대타 결승포라니... 본인도 놀랐다 "병살타만 치지 말자 했죠" [수원 현장]
  4. 4'근본적인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진,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5. 5'보름 만에 36·37호 폭발' 여유 찾은 김도영, 어떻게 타격감 되살렸나 "아버지가 타격폼 조언하던데요" [수원 현장]
  6. 6'치욕적 졸전' 토트넘 감독, 눈치 없는 망언 "우승한다니까, 두고 봐"... SON은 답답하다는데
  7. 7'40-40 도전 안 끝났다' 김도영, 보름 만에 36호 포! KT 벤자민 상대 130m 솔로 아치 작렬
  8. 8곽튜브 "이나은 학폭 오해해 SNS 차단"..논란에 영상 비공개 [스타이슈]
  9. 9'2안타 3출루가 아쉽다니' 오타니 50-50 향한 기대가 이 정도, 13경기 앞두고 3G 연속 홈런-도루 침묵
  10. 10'역대급 돌직구' 손흥민도 못 참고 "토트넘 바뀌어야" 또 발목 잡은 '세트피스'... 감독은 "나도 알아" 답답 반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