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쭉 녹색 어머니다!"란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슈는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그는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봉사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이후 그는 바다와 불화설로 이목을 끌었다. 한 팬이 바다와 슈가 SNS 언팔로우 했던 사실을 아쉬워 하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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