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바비' 환상 비키니, 베이글 몸매 '이 정도일 줄은...'

박건도 기자  |  2024.08.08 08:41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김현영 치어리더가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태어나서 두 번째로 가본 풀파티"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김현영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본 팬들은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섹시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수원FC 치어리더,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수원 바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베스트클릭

  1. 1"너무 야한가" 조예린 치어, 핫 핑크 비키니 '환상 몸매'
  2. 2손흥민 찬밥 신세, 팀 연봉 1위도 빼앗긴다→토트넘 '4년차' 로메로와 재계약 추진... 파격 대우
  3. 3'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10월 생일투표 1위 행진
  4. 4'글로벌 패션 아이콘' 방탄소년단 진, '2024 밀라노 패션 위크' 관련 구글 검색어 토픽 1위
  5. 5BTS 지민, 왕의 자리 지켰다..151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6. 6'죽다 살았다' 토트넘, 英 2부에 '충격 졸전'→극적 역전승 '손흥민 28분'... EFL컵 간신히 생존
  7. 7'비주얼킹'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밀라노 출국길..셀카→다정한 안부 인사 '팬사랑♥'
  8. 8PS 확률 떨어뜨린 클러치 실책, 김태형도 "포수 미스 1차 원인, 윤동희도 송구 안해도 됐다" 아쉬움 [부산 현장]
  9. 9롯데 후반기 압도적 '실책 1위', 하필 5강 도전하는 지금 왜... 가을야구 꿈 희미해진다
  10. 10두산의 '3위 미라클 꿈', 사령탑은 총력전 예고 "투수들 다 준비돼 있다"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