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은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정직한 정면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어딘가 달라진 듯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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