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리더, 뽀얀 가슴골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

김우종 기자  |  2024.08.10 10:44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여신' 이연진 치어리더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치어리더는 뽀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여신", "아름다워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현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 알토스, 남자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여자프로농구 KB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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