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진출' 치어리더, 착 달라붙는 수영복 '황홀 몸매'

양정웅 기자  |  2024.08.17 09:01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안지현 치어리더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여기서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이에 "너무 여신이다", "예쁘다", "핫걸이시네요" 등의 반응이 달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현재 대만 야구팀 타이강 호크스, KBL 서울 SK 나이츠와 K리그1 수원 FC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베스트클릭

  1. 1치어리더 출신 BJ, 더욱 농염해진 섹시미 대방출 '숨멎'
  2. 2미나, 모친상 후 첫 명절..♥류필립과 눈물 펑펑
  3. 3'근본적인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진,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4. 4'대단하네' 안타→3루타→안타→홈런→2루타 '韓 역대 32호 사이클링 히트' 진기록 탄생했다! 롯데 5년차 내야수가 해냈다
  5. 5손흥민 '무관 설움' 풀 절호의 기회, 토트넘 우승 확률 '1위'... 맨유·日쿠보도 제쳤다
  6. 6손흥민 인터뷰→토트넘 팬들 분노 "역대 최악 캡틴, 거짓말 마라"... '충격 비난' 뭣 때문에
  7. 7송가인 "홀로서기 부담감 크다..히트곡 갖는 게 꿈"[한복인터뷰②]
  8. 8BTS 뷔,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9. 9손흥민 분노할 만하네, 토트넘 세트피스 'EPL 최악 2위'... 상대 감독도 이미 약점 알았다
  10. 10'하필 2시 경기만 무려 4번' LG 왜 3위 사수가 이토록 중요한가... 엘롯라시코 총력전 펼칠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