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후 '당당한 노출+워터밤 行'.."잘 다녀올게♥"

한해선 기자  |  2024.08.17 16:27
/사진=서유리

성우 서유리가 워터밤으로 향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워터밤 잘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어깨와 허벅지를 노출한 차림으로 자차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그는 한때 건강상의 이유로 부기가 있었던 모습과 달리 홀쭉해진 후 미모를 되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로 살다가 올해 3월 파경을 맞았고,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유리는 서울 용산 아파트를 매각하고 경기도 용인에 전원주택을 짓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치어리더 출신 BJ, 더욱 농염해진 섹시미 대방출 '숨멎'
  2. 2미나, 모친상 후 첫 명절..♥류필립과 눈물 펑펑
  3. 3'근본적인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진,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4. 4'대단하네' 안타→3루타→안타→홈런→2루타 '韓 역대 32호 사이클링 히트' 진기록 탄생했다! 롯데 5년차 내야수가 해냈다
  5. 5손흥민 '무관 설움' 풀 절호의 기회, 토트넘 우승 확률 '1위'... 맨유·日쿠보도 제쳤다
  6. 6손흥민 인터뷰→토트넘 팬들 분노 "역대 최악 캡틴, 거짓말 마라"... '충격 비난' 뭣 때문에
  7. 7송가인 "홀로서기 부담감 크다..히트곡 갖는 게 꿈"[한복인터뷰②]
  8. 8BTS 뷔,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9. 9손흥민 분노할 만하네, 토트넘 세트피스 'EPL 최악 2위'... 상대 감독도 이미 약점 알았다
  10. 10'하필 2시 경기만 무려 4번' LG 왜 3위 사수가 이토록 중요한가... 엘롯라시코 총력전 펼칠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