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보다 겨울이 나은거 같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언더붑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하다", "코피 나요", "완전 매력만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남성잡지 미스 맥심의 콘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며 우승을 차지한 김갑주는 치지직에서 생방송 스트리밍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로 인스타그램에선 31만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