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에 여행을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리의 거리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털털한 그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강민경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이태리 모기 두방, 익어가는 이마빡, 여기 사람보다 더 마셔제낀 식전주, 넋을 잃게 하는 북부의 호수, 그리고 천사 셋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제 베니스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 13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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