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서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물놀이하고 젖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황정음은 아이들과 재밌게 놀고 난 뒤 웃고 있다. 그의 눈빛에선 아이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DB프로미)와 열애 사실을 알렸다가 2주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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