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슬기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21일 "우리 신랑 식단에 진심이셔서 팝콘은 나랑 리슬이가 다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슬기는 영화관에서 시스루 니트를 입고 임신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배슬기는 2020년 2살 연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배슬기는 3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결혼 4년 만의 임신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