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안지현 치어, 뭘 입어도 못 감추는 볼륨감 '아찔'

김동윤 기자  |  2024.08.26 08:51
안지현.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볼륨감 있는 몸매는 뭘 해도 숨겨지지 않았다.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평상복 차림에도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술 마시면 분명 달다고 그랬는데"라며 술을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 치어리더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어깨선이 과감히 드러난 상의를 입은 채 술과 물을 번갈아 마셨다. 이에 팬들은 "분위기 자체가 여신입니다", "지현님은 무슨 옷을 입어도 예뻐요"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5년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안지현은 곧 스타 치어리더로 자리 잡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해 현재는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 한국 프로축구 K리그 1 수원 FC,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안지현.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베스트클릭

  1. 1미나, 모친상 후 첫 명절..♥류필립과 눈물 펑펑
  2. 2'대단하네' 안타→3루타→안타→홈런→2루타 '韓 역대 32호 사이클링 히트' 진기록 탄생했다! 롯데 5년차 내야수가 해냈다
  3. 3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차트 8주 연속 차트인..자체 최장 기록
  4. 4방탄소년단 지민 'Who' 8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 진입
  5. 5손흥민 '무관 설움' 풀 절호의 기회, 토트넘 우승 확률 '1위'... 맨유·日쿠보도 제쳤다
  6. 6손흥민 인터뷰→토트넘 팬들 분노 "역대 최악 캡틴, 거짓말 마라"... '충격 비난' 뭣 때문에
  7. 7'유로파는 무조건이지' 손흥민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무려 4명 뽑혔다... 맨유보다 많네
  8. 8오타니가 수상하다, ML 최초 대기록 의식하나... 갑자기 뚝 끊겨버린 '홈런-도루' 어쩌나
  9. 9정규 1위 매직넘버 저지해야 하는 SSG, 이숭용 감독 "최상의 시나리오는 KIA의 광주 우승 아닐까요?" [인천 현장]
  10. 10'삼성 지고 KIA 웃었다' 7년 만의 정규 우승 감격! 한국시리즈 직행... V12 향해 간다 [인천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