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없이 깨끗..매끈한 팔뚝+몽환 눈빛 '자랑'

안윤지 기자  |  2024.08.29 14:57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타투를 모조리 지웠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개인 작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나시로 된 크롭티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의 전신을 모두 채웠던 타투를 지우고 매끈한 팔뚝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나 진짜 예쁘다", "타투 흔적도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최근 렉카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제역은 가로세로연구소 측과 통화 중 나나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걸로 알려졌다. 이에 나나는 "고소장제출했구요 선처없이 강경대응할겁니다. 그로인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저를 선택하 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거 직접보여드리겠습니다. 구제역? 누군데 저를아십니까? 잘못건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1. 1'대단하네' 안타→3루타→안타→홈런→2루타 '韓 역대 32호 사이클링 히트' 진기록 탄생했다! 롯데 5년차 내야수가 해냈다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차트 8주 연속 차트인..자체 최장 기록
  3. 3방탄소년단 지민 'Who' 8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 진입
  4. 4'케미 요정' 방탄소년단 진, 이이경과 환상 테니스 호흡
  5. 5박봄, 다이어트로 성형? 리즈 외모+당당한 노출
  6. 6'왕따 논란' 이나은, 곽튜브 등에 업힌 최후
  7. 7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후 "결혼은.."
  8. 8'유로파는 무조건이지' 손흥민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무려 4명 뽑혔다... 맨유보다 많네
  9. 9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가장 영향력 있는 亞스타'
  10. 10"민폐 되고 싶지 않았다" 고준희의 2막, 눈물로 전한 진심 [창간20주년 인터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