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과 출신' E컵 치어리더, 튜브톱으로 못가린 '볼륨美'

박재호 기자  |  2024.09.01 13:43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항공과 출신으로 유명한 김현영 치어리더가 특급 몸매를 자랑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영 치어리더는 튜브톱 원피스로 육감적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E컵 볼륨미가 눈길을 끝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미모, 몸매다 미쳤다', '실존하지 않을 것 같은 몸매다', '현영 바비님 사랑한다'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치어리더뿐 아니라 쇼호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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