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지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내 친구들아. 덕분에 버틴다. 너네들이 있어 아주 든든하다.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기작 '선의의 경쟁' 촬영장에 온 커피차를 인증했다. 이는 함께 연기 스터디 모임을 함께 하는 배우 박경혜, 변우석, 김도연이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 필선 역으로 활약했다. 이어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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