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60회에는 배우 지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진희는 지난 '유퀴즈' 출연에서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장르가 멜로라고 한 것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술을 끊은 지 6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드라마에서 하이힐을 신고 워킹한 화제의 장면을 이야기하며 "이걸 신고 걸을 수가 있나 싶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편했다. 창피했을 뿐이지 신을 만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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