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세 배우의 식지 않는 인기..스타랭킹 男 배우 2위

김나연 기자  |  2024.09.05 15:34
배우 변우석이 자카르타 팬미팅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6.26 /사진=임성균
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변우석은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5주(7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4120표를 획득해 2위를 지켰다.

이준호는 3만 8658표를 차지하며 1위를 수성했고, 변우석에 이어 김남길이 550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기(3315표), 김수현(2754표), 김선호(198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변우석은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변우석은 여러 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Who' 英 오피셜 차트 8주 연속 차트인..자체 최장 기록
  2. 2박봄, 다이어트로 성형? 리즈 외모+당당한 노출
  3. 3방탄소년단 지민 'Who' 8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 진입
  4. 4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후 "결혼은.."
  5. 5'왕따 논란' 이나은, 곽튜브 등에 업힌 최후
  6. 6'케미 요정' 방탄소년단 진, 이이경과 환상 테니스 호흡
  7. 7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가장 영향력 있는 亞스타'
  8. 8"민폐 되고 싶지 않았다" 고준희의 2막, 눈물로 전한 진심 [창간20주년 인터뷰]
  9. 9제베원 김규빈·리키, 스무 살 끝에서.."자랑스러운 가수 될래요" [창간20주년 인터뷰]
  10. 10'토트넘 팬들 너무하네' 손흥민 못할 때 야유 퍼붓고, 이번엔 "주장 뺏어라"... 10년 헌신 아깝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