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새벽까지 아들 육아→안광 실종 "현재 시각 3시"

최혜진 기자  |  2024.09.07 10:54
/사진=강재준
개그맨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밝혔다.

7일 강재준은 개인 계정에 "나의 종착역은 신림도 아니고 신도림도 아니고 깡총이 트림이다"라며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육아 동지 여러분 화이팅!!!!!! 우린 할 수 있습니다"라며 "현재 시각 새벽 3시 48분"이라고 전했다.

강재준은 아들 트름을 유도하기 위해 등을 조심스럽게 두드리고 있는 모습이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고된 육아에 안광을 잃은 듯한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은형은 지난달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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