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빅토리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15주년 축하 에프엑스. 해피 15주년"이라며 기쁜 날을 맞았음을 알렸다.
특히 빅토리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채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그는 숲의 요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자 고향인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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