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과 김동현은 새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한다. 특히 김동현은 단장으로 나서 네 사람에게 운동을 알려준다고.
진서연은 김동현에 대해 "남자분들과 운동해왔다. 그래서 같이 이동할 때 되게 어색해한다. 아무 말도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주현은 "왜 우리 앞에선 남자다운 척, 센 척 하나. 밧줄 타면서 자기는 라면 먹고 그런다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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