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을 발표한다.
'GGUM'은 연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는 자신만의 음악으로, 일렉트로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연준은 9일 'GGUM'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디지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풍선껌을 불고 있는 연준을 닮은 피규어와 껌의 녹진한 질감을 표현한 타이포그래피가 힙한 감성을 자아낸다.
'GGUM'은 'K-팝 대표 춤꾼'으로 불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준의 첫 솔로곡이다. '연준표 힙합'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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