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인기 질주는 현재진행형..스타랭킹 男트롯 2위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가수 이찬원이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7.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16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이찬원은 8만 9446표를 얻으며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9만 3328표로 영탁, 3위는 5만 2808표로 장민호가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e-mail])로 하면 된다.

9월 3주(16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