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미, 소두인 ♥천둥에 고생 "얼굴 큰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최혜진 기자  |  2024.09.12 23:48
미미, 천둥/사진=미미
걸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남편과의 행복한 근황을 밝혔다.

최근 미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얼굴 큰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어쩌다 소두 남편 만나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미는 천둥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소두인 천둥은 자그마한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천둥만큼이나 작은 얼굴을 가진 미미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미미는 엠블랙 출신 천둥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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