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작년 전 세계를 강타한 OTT 디즈니+ 시리즈 '무빙' 팀의 깜짝 회동이 담겼다. 주연 조인성(김두식 역)을 비롯해 강풀 작가, 박희순(김덕윤 역), 박병은(마상구 역) 등이 뭉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우와 추석 선물!", "다들 멋있다" "너무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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