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친구아들'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정소민과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어깨를 기대는가 하면 서로를 마주 보는 등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 케미가 돋보였다.
한편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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