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손연재 "운동 안하면 큰일나" 역시 미모가 남달라

윤상근 기자  |  2024.09.21 06:58
/사진=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손연재는 20일 셀카 사진과 함께 "운동 안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손연재는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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