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 바디프로필 공개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5일 바디프로필 컷을 추가 공개했다.
최준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로 놀라움을 다시금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준희는 "다이어트 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때까지 관리할거야"라며 자신의 과거 사진도 덧붙이고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도 적었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