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68일.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쿠잉 소리만 내는 시기. 옹알이도 잘하고 고양이 소리까지 귀여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아기는 옹알이를 하며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다. 고양이 이모티콘까지 더해져서 귀여움이 배가 됐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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