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수현·선성권 소속' 연천 미라클 직관 오픈 동시 전석 매진

허지형 기자  |  2024.09.25 16:47
'최강야구' 포스터 /사진제공=JTBC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 티켓이 25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 가운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2024 시즌 7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5회 연속 매진 기록이다.

독립야구단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연천 미라클은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통합 우승팀이자 최강 몬스터즈의 최수현, 선성권 선수가 소속돼 있다.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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