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 멤버 재현(JEAHYUN)이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2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에 따르면 재현은 오는 11월 4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재현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5월 3일이다.
재현의 입대는 NCT 멤버 중 두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멤버 태용이 입대, 해군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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