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스터리하고 화려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의 항저우. 항저우의 심장 '서호'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자 영상을 본 이찬원이 "어머! 이게 호수야"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페루 제2탄 '사막'. 페루의 진주 '와카치나 오아시스' 사막 한복판에 그림을 비행기를 타고 살펴본다.
페루의 미스터리 '나스카 라인'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외계인의 소행인지 출연자 모두 집중하는 가운데 해설자가 "○○○설도 있었거든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혼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가 공개됐고, 영상을 본 이찬원은 "미리 검증에 들어가시는군요 이게 야경이 어마어마할 거야"라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밤에 깨어나는 또 다른 랜드마크와 스피어에서 보는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공연까지 다채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현지 톡파원이 직접 헬기를 타고 바라보는 라스베이거스의 눈부신 야경도 놀라움을 안겼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