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우량아 8개월 아들 귀여운 엉덩이.."내복이 작네"

김미화 기자  |  2024.10.22 15:00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8개월 아들과 집에서 놀아주고 있는 모습. 엎드려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과, 엉덩이 부분만 색깔이 다른 옷이 깜찍해 보인다.

이와 함께 손연재는 "처음 입는 내복인데, 작네"라고 썼다. 8개월에 벌써 자신의 몸에 치수의 내복이 작아 보이는 우량아 아들의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베스트클릭

  1. 1'H컵' 아프리카 BJ, 파격 언더붑... 터질 듯한 볼륨 '작렬'
  2. 2'순백의 김석진♥'..방탄소년단 진, 'Happy' 콘셉트 포토 'Navigate' 버전 공개
  3. 3방탄소년단 지민 'Lie', 스포티파이 2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K팝 마스터피스'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2주차 베스트 남돌 1위..4주 연속 'No.1'
  5. 5휴가 나온 정국이를 보다니..훈훈 목격담 공개
  6. 6'카톡 비방'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혐의 선고 돌연 11월로 '연기'
  7. 7'열애설' 정소민·정해인, 커플링 자랑까지 "함께 발리行, 얘기해서 좋아" [종합]
  8. 8'계속된 폭우' KS 최초 서스펜디드 가능성 나왔다 "중단되면 2차전 경기 전 6회초 재개" [KS1 현장]
  9. 9"5차례 접촉"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11월 12일 첫 재판
  10. 10임창정 '믿듣' 수식어 되찾나..주가 조작 무혐의→가수 컴백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