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김다예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2일 딸의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 침대에 누워있는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손 올리신 전복이", "하이 엄마"라는 글을 덧붙여 귀여움을 더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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