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D-100일이에요. 또쿵(태명)이 100일 있으면 나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보미의 배에 'D-100 또쿵'을 쓰고 뽀뽀하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보미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남편과 뽀뽀를 나누는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4월 동갑내기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아들 리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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