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염세빈 치어리더, 뽀얀 속살+완벽 S라인 몸매 과시

김우종 기자  |  2024.10.31 08:43
염세빈 치어리더. /사진=염세빈 치어리더 SNS
2024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의 여신 염세빈 치어리더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염세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염 치어리더는 뽀얀 어깨와 속살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염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정말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귀엽다", "여신",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염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세빈 치어리더. /사진=염세빈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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