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신 치어리더, 핫핑크 수영복 '숨막히는 섹시美 '

양정웅 기자  |  2024.11.07 12:22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한화 이글스 '여신 치어리더' 김나연이 핫핑크 수영복 색깔만큼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핫핑크 모노키니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보여줬다.

이에 "핑크찰떡 공주님", "이쁘다", 모노키니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달렸다.

2019년 경남 FC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프로축구 김포 FC, 남자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여자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9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No.1' 우승..19개월 연속 왕좌
  2. 2"달리기 할 때 매일 이거 들음" 방탄소년단 진, 신곡 'Running Wild' 멜로디 살짝 공개..'폭발적 반응'
  3. 3한화 여신 치어리더, 핫핑크 수영복 '숨막히는 섹시美 '
  4. 4손흥민 대신 로메로 재계약만 신경 썼는데... 선수는 토트넘 잔류 관심 없다 "UCL 원해"
  5. 5'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다니 "재계약 의사 없다"... 英 현지도 충격
  6. 6세븐, 빅뱅 또 공개 저격..YGvsJYP 춤대결→응원봉에 '발끈' [스타이슈]
  7. 7'26분' 이강인, 제로톱→오른쪽 MF도 소용없었다... PSG, 아틀레티코에 '추가시간 극장골 허용' 1-2 패배
  8. 8지드래곤 '파워' 어디까지..'스카프 패션'으로 공항 장악 [스타이슈]
  9. 9손흥민 1년 연장도 다행인가, 토트넘 FA 6명→그중 5명 방출... SON 10년 친구도 방출 위기
  10. 10손흥민 설마 뛰는 건가, '활짝 웃었다' 일단 튀르키예로→결장 예상에도 UEL 원정 비행기 탑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