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신 치어리더, 핫핑크 수영복 '숨막히는 섹시美'

양정웅 기자  |  2024.11.07 12:22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한화 이글스 '여신 치어리더' 김나연이 핫핑크 수영복 색깔만큼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핫핑크 모노키니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보여줬다.

이에 "핑크찰떡 공주님", "이쁘다", 모노키니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달렸다.

2019년 경남 FC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프로축구 김포 FC, 남자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여자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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