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솔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 송재림의 사진을 올렸다.
솔비는 흑백으로 된 고인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송재림은 지난 12일 오후 12시30분께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택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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