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윤상근 기자  |  2024.11.14 15:14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일정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2024.07.11 /사진=임성균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진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5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8668표를 획득하고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2PM 준호,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 22주 연속 '인기 질주'
  2. 22024년 꽉 채웠다..방탄소년단 지민, 165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3. 3'토트넘 충격 배신' 손흥민 불행설 터졌다 "얼마나 억울하겠어" 유력 소식통 폭로... 재계약 '감감무소식'
  4. 4방탄소년단 진, 순위도 잘생겼네..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흥미진진"vs"실망"..'오징어 게임2', 외신도 호평과 혹평 사이 [★FOCUS]
  6. 6'충격' 홀란 PK 실축! 맨시티 또 못 이겼다, 에버튼과 1-1 무승부... '6위 추락+13경기 단 1승'
  7. 7'손흥민 81분 침묵+교체' 토트넘 또 대참사! 노팅엄에 0-1 무기력 패 '11위 추락'... '역대급 위기' 연패 수렁
  8. 8데뷔 17년차 김수현→신인 조유리가 함께..방콕 달굴 완벽한 라인업 [★FOCUS]
  9. 9'세상에' 김하성 인기 미쳤다, 다저스-양키스도 원한다... '문제는 돈' 수술 변수→행선지 여전히 안갯속
  10. 10송가인 적은 송가인..스타랭킹 女트롯 176주 연속 1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