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윤아랜드'..소녀시대 윤아, 스타랭킹 女아이돌 '2위'

한해선 기자  |  2024.11.14 17:41
배우 임윤아 가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사진=이동훈

그룹 소녀시대 임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2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59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4628표를 획득하면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1만 8820표), 3위는 소녀시대 태연(1759표)이 차지했다.

4위는 소녀시대 유리, 5위는 뉴진스 해린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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