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은 17일 헬스장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차림의 탁재훈은 한 손에 아령을 들고 팔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로 만 56세가 됐지만,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팔이 장난 아니네요", "팔뚝 실화입니까", "합성 아니에요?"라는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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