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휘브(WHIB) 진범이 데뷔 1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휘브는 지난해 11월 8일 싱글 1집 '컷-아웃(Cut-Out)' 더블 타이틀곡 '뱅!(BANG!)'과 '디지(DIZZY)'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컷-아웃'부터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까지 3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